챗gpt란 무엇일까?
챗gpt의 챗은 채팅의 줄임말이고 gpt 는 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입니다. open AI에서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입니다.
openAI가 챗gpt를 공개한지 5일만에 하루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하고 월 1억명 이상 사용을 했습니다. 챗gpt는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읽고 쓰는 능력과 내용을 이해하는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이용하는 걸까요?
챗gpt는 AI가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언어기술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질문을 하였을때 연산작용을해 그에 알맞은 대답을 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
챗gpt가 대화를 할때 인간의 언어를 아주 잘 이해하여 답변하고 오답률이 적으며 이미지를 분석하고 크래프나 차트 분석도 가능하여 더 인기입니다.
학습기능이 있는 챗gpt는 1,750억개의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필요정보를 찾고 요약하는 인공지능입니다.
챗gpt 사용방법
챗gpt가 인기있는 만큼 챗gpt 사용법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알려드리겠습니다. 챗gpt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TRY CHATGPT" 버튼을 누릅니다.
구글 아이디가 있으면 구글로 로그인을 해주셔도 됩니다. 메일로 발송된 메일을 클릭하여 인증을 하고 정보를 입력해줍니다. 문자로 발송된 인증 코드를 한번 더 입력합니다.
그런 후 챗gpt를 이용하면 되는데 처음에 영어로 나와도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챗gpt를 영어가 아닌 한글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번역기를 이용해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영어로 질문을 했을때 대답이 가장 정확하기 때문에 번역한 영어를 복사해서 챗gpt 대화창에 입력을 합니다.
질문을 받은 챗gpt는 사람이 대답을 해주듯이 한글자씩 글을 써내려 갑니다. 그렇게 나온 대답을 다시 번역기에 돌려서 번역을 하면 대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챗gpt에게 '한국말로만 대답해줘 챗gpt'라고 질문하면 한글로 대답을 해줍니다. 하지만 영어에 최적화가 되어있기때문에 이런 경우 답변 속도가 느려집니다.
현재까지는 챗gpt의 기능이 불완전하며 최근에는 일부 과거 사례에 대한 답변을 하는데에 어려움을 겪는 일도 있었습니다.
챗gpt는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의 서비스가 있는데 무료 버전은 버처링 문제나 응답이 느릴수 있습니다. 이러한 챗gpt가 코딩작업, 논문작성, 회의록정리, 과제등을 대신해주는 등 여러 업무를 수행하며
이에따른 부작용에 대해 전문가들은 많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챗gpt를 잘 활용하여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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